파업이 끝나니까 모든게 제자리(?)로.. 무한걸스도 다시..
내꺼 아닌건 빨리 포기하고! 아자아자~
무한걸스의 한여름밤의 꿈은 그렇게 일장춘몽이 되었지만.. 다시 Again!
색깔은 다르지만 보람이가 한게 마리띠, 수지머리띠같은데.. (아니면 말구~)
그나저나 불쌍한 경호원들.. 이 더운 날씨에 죄다 양복 입고 쪄죽겠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요즘 입만 열면 악담이네.. 쩝.. 에잇! 더 삐뚤어질테다!! 난 모태반골~
파업이 끝나니까 모든게 제자리(?)로.. 무한걸스도 다시..
내꺼 아닌건 빨리 포기하고! 아자아자~
색깔은 다르지만 보람이가 한게 마리띠, 수지머리띠같은데.. (아니면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