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처자들 사이에선 귀걸이를 한쪽만 하는게 유행인건가? (내가 써놓고도 참..)
Once a day, Soyeon
단 한장면이 나오더라도 배우는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자아자!
내가 알아~ 우리 소연이 세뼘은 넘어~ (야!)
소연아.. 귀걸이 좌우는 좀 맞춰주면 안될까? 보는 입장에서 무지 신경 쓰이거든.. (얼씨구..)
이 머리도 어디선가 본듯한..
아무리 막장이라지만 진짜 하다하다 별.. 이제부턴 시청률 안 나와도 티아라탓 아니다~
그리고 소연이 분량 줄일거면 황비서 아니 민경씨라도 늘려달라~
소연이야 그렇다치고 민경씨랑 규리씨도 분량이 애매~한게.. 이제 본격적으로 나오는건가?
이걸 계속 봐야되는거냐? 진짜 소연이때문에 본다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