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프로듀서인 김태호PD, TEO신은 내용과 흐름속에서 이해해달라던데..
나도 어쩔수 없이 내가 비난하는 그 몰지각한 무도빠중의 하나인 모양이다..
이런 자막을 보면서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거 보니.. 쩝..
근데 성의가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알아용~?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달려들기 없기~)
이런걸로 한방 먹고 시작하니 웃길 리가 없지.. 한 네번?
침흘리는 하이브리드, 엮은이 김경식씨, 삼사한데(?) 그리고 음~치킨..
명수옹이 어서 슬럼프를 벗어나야할텐데.. 용왕에게 웃음은 벅차...
나는 유느님 아니 용왕님보다는 TEO신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무한도전에서 뭔지 모르게 김태호PD가 소외되는 느낌이 영 불안해..
그나저나 지용이도 불렀는데 아이유랑 수지랑 수정이 초대해서 '무한민박'하자~
불타올라라! 제타의 혼이여~
티아라도 안 나오고.. 청춘불패도 안하고..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