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티아라는 비가 좀 그친 뒤에 나와서 다행이네~
오.. 비속의 여신 티아라?!
도대체 저건 바지야 스커트야?
지효(?)님둘. 한국말로 하는데 태국사람들이 알아들을 리가 없잖아요..
"Every ending is also a beginning, we just don't know it at the time."
오늘은 여기까지.. 쩝..
그래도 티아라는 비가 좀 그친 뒤에 나와서 다행이네~
오.. 비속의 여신 티아라?!
도대체 저건 바지야 스커트야?
지효(?)님둘. 한국말로 하는데 태국사람들이 알아들을 리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