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티아라는 달립니다~
효민이가 웬일이래?! 평범(?)한 머리를 다하고..
큐리머리색깔 이쁘네~ 강!지영이도 저 색깔같던데..
아름이는 언제 봐도 씩씩하구나~
그러고보니 파란만장 티아라~ 여러가지로..
뭐랄까.. 다들 표정이 점점 무겁다.. 시선도 불안하고.. 다들 흥도 안 나는거 같고..
그래도 힘을 내요~ 우리 티아라 여신들~
저 신발은 몇주째 계속 보는거 같은데.. 빨아신겠지? (참.. 구두잖아.. 운동화가 아니라.. 미안..)
"Every ending is also a beginning, we just don't know it at the time."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데.. 터닝포인트.. 맞나?
뭔가 전환점이 필요한데.. 터닝포인트..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