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섹시러브' 잠시 쉬어가는 마지막 무대..
'섹시러브' 마지막 무대는 티아라의 빛깔, 여신컬러와 함께~
요즘 큐리가 달라졌어요?! (요즘 욕심 좀 내는거 같은데.. 보기좋다~)
앵두같은 효민이입술~ (푸..후흡.. 이뻐~)
그러고보니 다니는 어떻게 되는거지? (다나였나.. 헷갈려.. 쩝..)
내년엔 티아라 여신들 모두 드라마도 잘 되기를~
그러고보니 티아라는 '무한도전'처럼 지금까지 왔구나.. 마이너리그의 반란자들.. 그래서 적(?)이 많은거야..
다음에 또 보자! 나의 마지막 걸그룹이 될 사랑스런 티아라~
마지막 무대라고 말한건 거의 처음 같은데..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티아라의 여름도 이걸로 잠시 쉬어가기..
이겨내라!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이 아니라는 정도는 더 잘 알테니..
우리 티아라 여신들.. 무디 살아서만 돌아오길..(야!)
이미 많은 전환점을 돌고 돌아서 힘겹게 이겨내고 왔으니까.. 이번에도 믿는다!
어제는 내가 본방사수를 못한 관계로 여기까지!
"Every ending is also a beginning, we just don't know it at the time."
아무래도 이 짓도 오늘이 마지막이 될거 같고... 나도 잠시 쉬어가야겠다..
아무래도 이 짓도 오늘이 마지막이 될거 같고... 나도 잠시 쉬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