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고백이 아니라 소연의 고백인데? 츄리의 고백인가..
오늘은 츄리 아니 큐리가 데뷔한 이래 가장 말을 오래 한 날~
나에게 효민의 메롱을 달라.. 어... (또 시작이구만..)
그리고 지금도 못 먹게 하는지는 모르겠고 예전엔 맞구만.. 뭘 마음대로 먹긴..
이등병때 '빠진 아이'였던 내가 군대에서 하던 짓을 해놓고..아.. 소연아.. 그나저나 리더 안 바꾸나? 이번엔 큐리 차례닷~
그나저나 다들 낚였다고 난리나겠네.. 그럼 이상!
오늘도 깨알처럼 티아라~
"Every ending is also a beginning, we just don't know it at the time."
내가 보기에 티아라는 '무리수'야~ 오호홍홍~
내가 보기에 티아라는 '무리수'야~ 오호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