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열린음악회 11월4일 두번째 노래 '롤리 폴리'
오늘은 처음으로 비운다.. 티아라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내 마음이.. (재미없지? 그만하자..)
오~ 나의 여신님! 효민이는 지금처럼만~ 약속! 도장!
티아라에 대한 사랑을 담아 최대치로 해보려고 했..으나 내가 뻗어버리겠다.. 여기까지! 커~억.. 꽥!
티아라의 열린음악회 11월4일 두번째 노래 '롤리 폴리'
오~ 나의 여신님! 효민이는 지금처럼만~ 약속!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