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됐지만.. '루시드 폴의 리모콘(Real modern concert)'의 아이유..
I am a singer, IU
지은이는 아직 어려.. 변하지 않는다는게 한결 같다는게 얼마나 어렵다는걸 아직 모르는걸 보니..
아이유도 알겠지.. 내가 변하지 않아도 세상이 변한다는걸..
내 마음속의 아이유는 언제나 헤헤거리는 귀요미 여신~
'리모콘'을 보면서 아이유는 아이돌을 넘어서 '가수'라 찬양질은 잠시 쉬려고 했는데..
미련이 남아서 어그적거리는 사이 멸치(?)에게 물려버리는 사고(!)가.. 쩝..
티아라도 사건이 터지면서 미뤄졌는데.. 에효..
티아라와 아이유는 진짜 평생 갈 운명인 모양이다.. 그래.. 힘 닿는 데까지 가보자~
더듬거리더라도 툴!툴! 털고 가자~
그리고 리모콘은 진짜 신의 선물이다.. 전화기보다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