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서 드라마만 잘 되면 단박에 '가왕의 딸'(!)까지 가능한데.. 흠..
미묘한데.. 아주 미묘해.. 뭐지? 이 어색한 느낌은 대체..
어째 점점 아이유 외모가 무대용이 아니라 연기용이 되는거 같네.. 안돼~
드디어 아이유에게 맞는 최적의 각도를 찾았다!
딸은 좀 그런가.. 그럼 가왕의 손녀~
아이유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서 드라마만 잘 되면 단박에 '가왕의 딸'(!)까지 가능한데.. 흠..
미묘한데.. 아주 미묘해.. 뭐지? 이 어색한 느낌은 대체..
어째 점점 아이유 외모가 무대용이 아니라 연기용이 되는거 같네..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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