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일은 크게 만들어놓고 자기만 쏙 빠진, '광수의 음모'에 빠진 듯한 이 느낌은 뭐지?
티아라를 둘러싼 음모의 냄새가 너무 나는데.. 음모론자인 내 취향탓인가.. 쩝..
아무튼 앞으로 예능은 아름이로 밀자~ 드디어 티아라에도 예능의 희망이 보인다~
티아라를 둘러싼 음모의 냄새가 너무 나는데.. 음모론자인 내 취향탓인가.. 쩝..
아무튼 앞으로 예능은 아름이로 밀자~ 드디어 티아라에도 예능의 희망이 보인다~
아.. 효민이마저.. 굳은 의지만큼이나 예능감도 다들 굳어버린건가..
[치-아라 [T-ARA]˚/Sexy Love] - 푸른거탑, '깨알'티아라를 쏘다!
아름이가 좋아지려고 해~ 드디어! 티아라에도 맹순이 등장~ (야!)
그나저나 이제 '의지'는 티아라의 단어가 된건가? '티아라의 '의지'의 티아라' 오~
지연아~ 홍철이가 무한도전에서 너 찾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