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배꼽티의 새로운 샛별 지연이만 믿고 간다~ (야!)
그나저나 전원일기가 미국식으론 '전원 다이어리'가 아니라 '컨츄리 다이어리'.. 아니면말구..
지연이 의상.. 참 보면 볼수록..뭐랄까 은근하면서.. (야! 정신차려!)
그리고 우리 지연이도 이마관리 바란다! 이상!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배꼽티의 새로운 샛별 지연이만 믿고 간다~ (야!)
그나저나 전원일기가 미국식으론 '전원 다이어리'가 아니라 '컨츄리 다이어리'.. 아니면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