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엄마중 누군가 죽는건.. 아니겠지?
이제 갈림길이네.. 그냥저냥 가던가.. 막판 불꽃 투혼!..이던가..
수지야~ 점 흘리고 다니지 마라~
풀면 부어보이고.. 묶으면 어려보이고.. 아이유의 딜레마도 아니고..
에효.. 이 얼굴로 로맨스는 참.. 참.. 에효..
그 봄날 아이유가 그토록 '멍'을 때린건.. 바로 오늘을 위해서였던가.. (뭐래..)
결국 엄마중 누군가 죽는건.. 아니겠지?
이제 갈림길이네.. 그냥저냥 가던가.. 막판 불꽃 투혼!..이던가..
수지야~ 점 흘리고 다니지 마라~
풀면 부어보이고.. 묶으면 어려보이고.. 아이유의 딜레마도 아니고..
에효.. 이 얼굴로 로맨스는 참.. 참.. 에효..
그 봄날 아이유가 그토록 '멍'을 때린건.. 바로 오늘을 위해서였던가..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