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장 열심히 봤던 TV드라마 '엑스파일'의 가장 좋아했던 여배우, 질리언 앤더슨..
낯이 익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얼굴을 몰라봤다.. 쩝.. 그래도 다시 보니 반갑네~
미모는 여전하시네.. 40대 중반.. 아직 한참 이쁠 나이니까.. (야! 뭐?)
평생 가장 열심히 봤던 TV드라마 '엑스파일'의 가장 좋아했던 여배우, 질리언 앤더슨..
낯이 익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얼굴을 몰라봤다.. 쩝.. 그래도 다시 보니 반갑네~
미모는 여전하시네.. 40대 중반.. 아직 한참 이쁠 나이니까.. (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