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유가 옛날노래 부르는 걸로 대중에게 관심을 받은건 알지만,
아이유 목소리엔 특유의 쇳소리같은게 나서 솔직히 난 예전부터 좀 많이 별로던데..
그런 노래들은 청아한 옥구슬같은 목소리에 맞지 아이유는 좀.. (뭐 그렇다구~)
아이유! 제발 화장 좀 지우고 주무시라구요~ 그러니까 또 얼굴에 뾰루지가!
아이유의 전성기(!) 2011년 12월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옷만 성숙하게 입으면 뭐하냐.. 얼굴은 엄마랑 기싸움 하는 사춘기 중학생 철부지구만.. 에효..
어? 그 학생이닷! 방황하지 말고 집으로 들어가라니까!
뭐~ 그래도 이쁘니까 좋다~ (살은 역시 정직하다니까..)
아이유.. 너의 얼굴 다시 찾아서 정말 행복하다~ 솔직히 그동안 네 얼굴 보면서 정말 답답했거든.. (야!)
아이유기타 들고 나오지.. 깨알같은 웃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