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은이~ 그동안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고생했어~
늙은 오라버니가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 좋은 노래 열심히 많이많이 준비해서 돌아오렴~
매주 보던 우리 지은이 못 보면 이제 서운해서 어쩌냐.. 에효..
내심 그만할 때도 됐다 싶어서 쉬었는데 역시나.. 쩝..
그나저나 서운한게 혹시 지은이메롱을 못 봐서 그런거 아니냐? 에이.. 설마.. 어떻게 알았지? (야!)
우리 지은이~ 그동안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고생했어~
늙은 오라버니가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 좋은 노래 열심히 많이많이 준비해서 돌아오렴~
매주 보던 우리 지은이 못 보면 이제 서운해서 어쩌냐..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