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끝날 때가 된거 같은데.. 끝나기전에 벨소리 바꿔달라~ '좋은 날'!
야.. 잡초가 무성하네.. 올해도 거의 다 갔구나..
연기는 그럭저럭 합격! 작품 고르는 눈은 불합격! (야!)
어허! 아이유는 이마까면 너무 어려보여서 안된다니까..
역시 목걸이가 없는게 낫다~ 그런데 하마는 또 뭐냐..
패션의 완성은 뒤태! (이해해.. 언제 또 해보겠냐.. 이런거..)
거의 끝날 때가 된거 같은데.. 끝나기전에 벨소리 바꿔달라~ '좋은 날'!
야.. 잡초가 무성하네.. 올해도 거의 다 갔구나..
연기는 그럭저럭 합격! 작품 고르는 눈은 불합격! (야!)
어허! 아이유는 이마까면 너무 어려보여서 안된다니까..
역시 목걸이가 없는게 낫다~ 그런데 하마는 또 뭐냐..
패션의 완성은 뒤태! (이해해.. 언제 또 해보겠냐..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