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하던 인형은 어디로 갔을까? 안 보이던데..
아..알았어.. 계속 자.. 자는데 건드려서 미안하다..
역시 아이유는 머리를 좀 볶아줘야 제 나이가 아니 이뻐요~
여신에게 머릿결은? 영혼의 날개다~
울고.. 자고.. 울고.. 자고.. 아이유는 울자~ (야!)
요거요거.. 드라마 보면서 본 아이유 얼굴중에 최고로 이쁘다~
앗?! 양말신은 아이유닷! (팔에 다리에 저건 멍이야 점이야?)
대체 덮고 자는 저건 가방이야 이불이야..
이제 곧 끝이구나.. 힘들었다.. 끝까지 갈줄 알았다면 시작 안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