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처럼 일하며 보담하겠다던 아이유.. 요즘 맛집을 돌며 소처럼 먹으러 다닌다나 뭐라나..
귀(귓볼?)는 안 뜷었는데 그럼 귀에 걸린 저건 뭐지? 아무튼 앞으로도 뚫지마~ (야!)
그나저나 작곡가선생은 오빠인데 나이가 더 이린 이나씨는 왜 이모야?
(서..설마.. 김'이'나라서 '이'모..는 아니지? 아니야.. 우리 지은이가 그런 저렴한 개그를 할 리가 없어!)
소처럼 일하며 보담하겠다던 아이유.. 요즘 맛집을 돌며 소처럼 먹으러 다닌다나 뭐라나..
귀(귓볼?)는 안 뜷었는데 그럼 귀에 걸린 저건 뭐지? 아무튼 앞으로도 뚫지마~ (야!)
그나저나 작곡가선생은 오빠인데 나이가 더 이린 이나씨는 왜 이모야?
(서..설마.. 김'이'나라서 '이'모..는 아니지? 아니야.. 우리 지은이가 그런 저렴한 개그를 할 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