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됐나.. 언제부터인가 머리를 맴도는 기억의 파편같은게 하나 있다..
하얀 벽.. 하얀 가운을 입은 어른들.. 아마도 병원간은..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정체(?)가 궁금했는데..
어느날 내가 아주 어릴적 우리 어머니가 아팠을 때라는걸 기억해냈다..
엄마도 없어도 울지 않던 아이.. 그 아이의 기억..
갑자기 왜 그게 떠오른걸까?

인간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벤츠가 있다..
지우고 싶지만 지워지지 않는 기억처럼..
그렇다는거지 뭐..
Posted by 승리의 온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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