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작별의 시간이 온거 같더라니..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는건가..
아무튼 그동안 고맙고 수고했다~ 무럭무럭 커서 훌륭한 여배우가 되거라~
그럼 이제 난 유정이에게 집중해도 되는건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