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뚝심송님 아니 물뚝의 귀환을 기다렸는데..
아..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가셨다고 하네..
개인적으론 잘 모르지만 좀 먹먹하네..
따님이 대학에 가는건 보고 가셨다니 그나마 다행인건가..
NOT TODAY라더니.. 하지만 그 날이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