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티아라는 별로 할 얘기가 없어서.. 아니
할 얘기는 많으나 휴가 한번 안주는 독한 사.. 아니
아무튼 그냥 바다로 갔다~
아.. 나도 바다 본지 오래됐다..
소연이는 허벅지쪽에 조금만 더 빼면 더 이쁠텐데..
제시카도 통통하던 허벅지 빼고 소녀시대의 에이스가 됐단 말이야!!
(그렇다고 허벅지만 쳐다본건 아니고!!)
힌트) 1. 항상 거울을 휴대한다 2. 레깅스 매니아
방송을 빙자하여 달랑 하루휴가를 보내는 치밀함?!
티아라는 아이돌이면서 다비치는 아이돌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감금.. 아니 숙소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응?)
(내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더이상 진실에 근접한 답은 없다..)
참.. 예전 아이돌은 화장실도 안 간다고 그러고
실제로 팬들이 볼때는 화장실도 안 갔다는 아이돌이 있었는데..
티아라는 나오면 항상 배고프다고 한다는..
(안 주는거냐? 아니면 많이 먹는거냐?)
이게 방송촬영인지..
방송을 빙자하여 공짜로 하루휴가를 간건지..
(그런데 저 음식값은 누가 내는거고 출연자 말고 제작진은 굶나?)
아무튼 배 채웠으면 집.. 아니 숙소로 가자~
우리 소연이 예능에 좀 불러주세요~
저 달아오르는 끼 좀 보여주게~
(효민이가 저 반.. 아니 반에 반만 배워도..)
티아라의 색깔은?
어? 색? 어? 색! 어! 색! 어..색! 어..색..
언제가도 그적거린 적이 있지만
보람이에게 부모님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떤 존재일까?
든든한 가족? 되고 싶은 성공한 연예인?
연예인의 의지를 꺽지는 못하면서도 항상 뭔가 주눅이 든 모습에
카메라를 두려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면 참..
티아라뿐 아니라 어쩌면 아이돌 아니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는거겠지..
과연 미래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앞으로 한번만 더 울어봐!! (울지마.. 제발..)
다시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손발이 오글오글한다.. (오미오미..)
앞으로 두고 보겠어! 한번만 더 어색하면 신고한다!
처음 봤을 때는 싫어했고
그러다 노래를 좋아했지만 정작 노래를 부른 티아라는 싫어했고
지금은 노래도 티아라도 좋고 뭐 그런..
처음의 그 어색함이 다 가시지는 않았을거다
바쁜 일정에 개인활동도 많아서 같이 보낸 시간도 많다고 하기는 그러니..
하지만 어색하기 때문에 앞으로 알아가며 이해할 시간도 많은거니
티아라를 하는 그날까지, 아니 그 뒤에도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갔으면 좋겠다
(한참 활동할 때는 친한척 가식떨다 해체하면 남남되는 그런 짓은 하지말자고..)
다음엔 무한도전에서 보자!
무한도전에 나오지 못하고 연예인으로 성공했다고 하는건 뻥이야~
그리고 티아라는 개인기 연습 좀 해라!
맨날 자기 노래 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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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얘기는 많으나 휴가 한번 안주는 독한 사.. 아니
아무튼 그냥 바다로 갔다~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아.. 나도 바다 본지 오래됐다..
??? (막둥이의 인권을 위해 차마 못 쓰겠다..)
그건 나도 부럽다!! 난 굶어도 찌더라!!
소연이는 허벅지쪽에 조금만 더 빼면 더 이쁠텐데..
제시카도 통통하던 허벅지 빼고 소녀시대의 에이스가 됐단 말이야!!
(그렇다고 허벅지만 쳐다본건 아니고!!)
티아라팬이라면 1초만에 누군지 아는 이 다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힌트) 1. 항상 거울을 휴대한다 2. 레깅스 매니아
티아라를 울리는 바다~ 미워! (!)
방송을 빙자하여 달랑 하루휴가를 보내는 치밀함?!
아이돌에게 단 하루의 자유가 허락된다면? 휴대폰 끄고 잠적?!
티아라는 아이돌이면서 다비치는 아이돌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감금.. 아니 숙소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응?)
(내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더이상 진실에 근접한 답은 없다..)
장하다~ 효민아~ 드디어 한건 했다!!
티아라 나오면 반드시 하는 말!
참.. 예전 아이돌은 화장실도 안 간다고 그러고
실제로 팬들이 볼때는 화장실도 안 갔다는 아이돌이 있었는데..
티아라는 나오면 항상 배고프다고 한다는..
(안 주는거냐? 아니면 많이 먹는거냐?)
괜히 측통령이 아니라는.. 지연이 옆얼굴은 진짜 예술이다..
그만 먹고 가자!
이게 방송촬영인지..
방송을 빙자하여 공짜로 하루휴가를 간건지..
(그런데 저 음식값은 누가 내는거고 출연자 말고 제작진은 굶나?)
아무튼 배 채웠으면 집.. 아니 숙소로 가자~
이상한 상상은 하지말자! (성인돌은 소연이의 미래~)
우리 소연이 예능에 좀 불러주세요~
저 달아오르는 끼 좀 보여주게~
(효민이가 저 반.. 아니 반에 반만 배워도..)
효민아.. 순수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으면 제발 몸에 붙는 옷 좀 그만 입어..
티아라의 색깔은?
어? 색? 어? 색! 어! 색! 어..색! 어..색..
언제가도 그적거린 적이 있지만
보람이에게 부모님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떤 존재일까?
든든한 가족? 되고 싶은 성공한 연예인?
연예인의 의지를 꺽지는 못하면서도 항상 뭔가 주눅이 든 모습에
카메라를 두려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면 참..
너희들은 오래 갈거야.. 어색하니까 앞으로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많잖아..
티아라뿐 아니라 어쩌면 아이돌 아니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는거겠지..
과연 미래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앞으로 한번만 더 울어봐!! (울지마.. 제발..)
지금의 그 느낌.. 잊지마!
다시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손발이 오글오글한다.. (오미오미..)
이제 그만.. 더 오글거릴 손발도 없다..
앞으로 두고 보겠어! 한번만 더 어색하면 신고한다!
티아라~ 사.. 좋아해~ (그리고 제발 떼로 다녀라~ 하나씩 옥수수 빠져 다니지 말고!!)
처음 봤을 때는 싫어했고
그러다 노래를 좋아했지만 정작 노래를 부른 티아라는 싫어했고
지금은 노래도 티아라도 좋고 뭐 그런..
처음의 그 어색함이 다 가시지는 않았을거다
바쁜 일정에 개인활동도 많아서 같이 보낸 시간도 많다고 하기는 그러니..
하지만 어색하기 때문에 앞으로 알아가며 이해할 시간도 많은거니
티아라를 하는 그날까지, 아니 그 뒤에도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갔으면 좋겠다
(한참 활동할 때는 친한척 가식떨다 해체하면 남남되는 그런 짓은 하지말자고..)
다음엔 무한도전에서 보자!
무한도전에 나오지 못하고 연예인으로 성공했다고 하는건 뻥이야~
나한테는 이 옷이 눈에 익은데 말이야.. 설마 소연이옷은 아니겠지?
그리고 티아라는 개인기 연습 좀 해라!
맨날 자기 노래 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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