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 사진을 검색하다 예전에 모카페에 올려둔 사진을 우연히 찾았다!
지금은 건프라도 버리고 사진도 지워져 나에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고
기억조차 못하던건데 인터넷엔 그 흔적이 남아있다!
이 허접한 결과물에도 시간과 노력과 특히 돈은 꽤 많이 들어갔다
(예술의 경지의 오른 작품에 들어간 노력과 비용은 뭐..)
아무튼 지금은 대부분 저세상(?)으로 갔고..
SD돔은 다행히 살아남아 병풍여신(?)에게 갔는데 생사는 나도 몰라..
오랫동안 잊고 있던걸 사진으로나마 다시 보니 묘하네..
기억이 맞다면 내가 쓴 스카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대폰인
스백이(자동촛점, 2M)로 찍은듯..
뭐.. 그냥 그렇다구..
지금은 건프라도 버리고 사진도 지워져 나에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고
기억조차 못하던건데 인터넷엔 그 흔적이 남아있다!
어느 하나 제대로 만든게 없어..
어깨의 한자는 내 손글씨..
대부분 KIA (Killed in action).. SD돔은 MIA (missing in action)..
이 허접한 결과물에도 시간과 노력과 특히 돈은 꽤 많이 들어갔다
(예술의 경지의 오른 작품에 들어간 노력과 비용은 뭐..)
아무튼 지금은 대부분 저세상(?)으로 갔고..
SD돔은 다행히 살아남아 병풍여신(?)에게 갔는데 생사는 나도 몰라..
오랫동안 잊고 있던걸 사진으로나마 다시 보니 묘하네..
기억이 맞다면 내가 쓴 스카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대폰인
스백이(자동촛점, 2M)로 찍은듯..
뭐.. 그냥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