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씌어진 말에 의한 것보다 이야기된 말에 의한 것이며,
이 세상의 위대한 운동은 어느 것이나, 위대한 문필가에게가 아니라,
위대한 연설가에게 그 진전의 혜택을 입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역사를 배운다고 하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으로써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을 실재로 불러일으킨 원인으로서의 힘을 발견하고 찾아내는 것이다.

곤궁의 여신이 나를 포응하고 곧잘 나를 억지로 좌절 시키려 했던 일로 말미암아
오히려 저항의 의지가 성장되고 마침내 의지가 승리를 거두었다,
이리하여 점차로 정직한 일이기만 하다면,
어떠한 종류의 일이라도 결코 수치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새로운 세계관 수립을 위해 싸울 수 있는 그 세계관의 발판이 없었던 것이다.

관념 및 이념 마찬가지로 일정한 정신적 기초를 갖는 운동은
이것이 잘못되어 있든 참된 것이든 막론하고 어느 정도 발달하고서는
기술적인 권력 수단을 갖고라도, 이 유형의 무기가 동시에
새로운 선동적 사상이나 이념 혹은 세계관의 뒷받침이 없을 때는 분쇄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폭력은 개인의 그때 그때의 에너지나 광포한 결단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러므로 인격이나 본질적 성격 및 감정의 변화에 종속하는 것이다.

선전의 과제는 개개인의 학문적 형식이 아니라,
어떤 일정의 사실, 어떤 과정, 필연성 등에 대중의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있다.
모든 광고는 장사의 영역이건 정치의 분야이건 간에
계속과 그 이용의 혼란이 없는 통일성이 성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다음의 것을 주의하여야 한다.
즉 이념이라는 것은 그것이 최선의 이념이라 하더라도
그것 자체가 목적인 것처럼 자부하면 위험하게 된다.
실은 목적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이것저것 숙고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엇인가 시작하면 내일에는 벌써 그만두고
할 수 있다면 무엇인가 새로운 것으로 옮겨가는 인간은 아니었다.
신당에 가입하는 결심을 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 하는 주된 이유는 이 신념에 있었다.
나는 이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영원한 결심이 되고,
원위치로 되돌아가는 따위는 결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일시적인 장난이 아니라 피를 토하는 듯한 진지한 것이었다.

한 민족을 서서히, 그러나 분명히 멸망으로 인도하려면,
이 타락에 따르는 도덕적 황폐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개개의 인간이 하는 일은 그가 살아가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다수결이란 있을 수 없고, 단지 책임 있는 인물이 있을 뿐이다.

지도자의 권위는 아래에 이르고 책임에 위에 미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부르주아지가 언제나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지켜본 것,
즉 마르크시즘은 교양이 없는 근로 대중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
실제로 마르크시즘 성공의 전제였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나는 중대한 위치 문제에 대해 사회여론이 잘못되어 있을 경우에는
인기 같은 것은 돌보지 않고 언제나 이 여론에 대적하는 태도를 취하였다.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은 여론의 노예가 아니라 여론의 명령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대중의 머슴이 아니라,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어떤 연설에서도 토론할 때에 거론할 듯한 다른 의견의 내용이나 형식을
미리 생각해 두었다가 다시 자기의 연설에서 말할 필요가 있다.
거론될 듯한 반대 주장을 들어 그 근거가 박약함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었다.
청중들의 머리 속이 설령 주입된 다른 의견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이것을 올바로 인도함으로써 의혹을 미리 제거하여
비교적 쉽사리 그들을 우리 편으로 삼을 수 있었다.

대중은 본래 낡은 관습에 매어 자기의 고루한 견해에 부합되지 않거나,
자기가 원하는 것이 씌어있지 않으면 이것을 거들떠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인간의 의지력은 아침나절에는 자기와 다른 의도나 의견에 대항하려는 힘이 강하지만,
밤에는 강한 의지의 지배력에 쉽사리 굴복하는 경향이 있다.

마르크시즘이 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정치적인 욕구와 행동주의 적인 잔인성이 합작하였기 때문이다.

이념의 결핍은 언제나 투쟁력의 제한을 의미한다.
가장 잔인한 무기라도 사용할 권리가 있다는 확신은 언제나
이 혁명적인 새로운 질서의 승리에 대한 신념과 결합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최고의 목표와 이상을 바라지 않는 운동은 결코 최후의 무기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노동조합이 계급 투쟁적인 것이 아니라
마르크시즘이 노동조합을 자기의 계급투쟁의 도구로 만들었던 것이다.
국가를 초월한 세계금융, 유태주의를 위해 자유로운 여러 민족을 노예화하려고
이용하는 경제적 무기로 만들었던 것이다.

다른 나라와의 동맹을 그 나라의 지도적 정치가의 독일에 대한 친근감에 기초를 두고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보가 아니면 거짓말쟁이이다.

민족과 민족이 손을 잡게 되는 것은 절대로 피차의 존경이나 호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쌍방의 목적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유태인은 오늘날 유럽의 여러 나라를 이른바 서구민주주의라는 간접적인 수단이나,
러시아의 볼셰비즘에 의한 직접적인 지배라는 형태를 통하여
이미 자기의 수준에서 의식의 자유를 상실한 도구로 간주하고 있다.

어떤 새로운 이념이나, 가르침 또는 새로운 세계관 혹은 정치적 및 경제적인 운동이
과거전체를 부정하려고 노력하거나 중상하거나 무가치한 것으로 보이게 하려고 할 경우에는
그 동기부터 경계하여 신용하지 말아야 한다.

혁명의 의미와 목적은 전체의 건축물을 허물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비뚤어진 곳이나 부당한 곳을 제거하고 증축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인류의 진정한 혁신은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확실한 기초작업이 끝난 연후에 추진되어야 하며,
과거에 있었던 진리를 이용하려는 것을 조금도 수치스럽게 여길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인류의 문화자체는 각 세대가 각자의 건축자재를 운반하여 쌓아올린 것이며,
따라서 오랜 발전의 결과에 불과한 것이다.

어떤 관념이 인류의 생성과 존재에 대한 전제를 극복하는 것 따위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관념 그 자체는 단지 인간에게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없다면 이 세계에 인간의 관념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관념 그 자체는 물론 언제나 인간의 존재에 의하여,
그 때문에 또한 그 존재의 전제조건을 창조한바 모든 법칙에 의하여 제약되고 있는 것이다.

대중을 획득하려고 원하는 자는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 열쇠를 알아야 한다.
그 열쇠는 객관성도 아니고, 따라서 취약성도 아니며 의지와 힘이다.

인류의 진보와 문화는 다수결의 소산이 아니고, 오로지 개인의 독창력과 행동력에 의지하고 있다.

테러는 정신에 의해서가 아니고, 테러에 의해서만 타파된다.

인간의 가치평가는 그가 사회에 대하여
자기의 과제를 올바르게 수행하는가 하는 그 태도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


기억될만한 글귀는 아니다. 다만 인상깊은 글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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