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티아라엄마들과 삼형제가 이사가는 날!
(그나저나 난방이 잘 되는 집이어야 할텐데..)
티아라가 숙소에서 그렇게(?) 입어야만 했던 이유가
오늘에서야 비로소 밝혀지는데,
바로 티아라숙소는 난방이 잘 안 된답니다!!
(밥도 제대로 못 먹고 TV도 없는데 난방도 안되는, 이것이 아이돌의 실상?!)
다들 이런저런 핑계로 이삿짐 챙기는건 구경만 하는데,
그나마 튼튼한 막내 화영엄마만 있어 짐을 챙기네요
그리고 그 와중에 터지는 오늘의 대사건 혹은 보람이의 치명적인 무리수!!
메이슨을 데려가려던 보람이의 돌발행동은
메이슨에게 닭똥같이 서러운 눈물만 흘리게 합니다!
(안하던 짓을 하려니 역시 무리수였나..)
결국 의리로 똘똘 뭉친 열혈삼형제의 응징(?)이 시작되니!
엄마가 되지 못한 깐족소연의 이간질에
불같이 야!를 토해내며 '우리 형은 내가 지킨다'는 둘째 메이빈!
결국 보람이는 미안한 마음에 울어버립니다
(정작 어색한 엄마는 효민이가 아니라 보람엄마였다는..)
잘해보려고 한건데 결과는 최악으로..
그러나 그렇게 이사날 터진 첫번째 대형사건은
군자 메이슨의 어색한 보람엄마 달래기(?)로 잘 마무리됩니다
(보람아.. 그래도 위축되지 말고 다음에도 잘 해보자!!)
한편 그 혼란한 틈을 타 메이빈을 납치(!)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바로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무자격엄마 소연!
이렇게 엄마가 되기 위한 연자매의 거대한 음모가 시작되니!
하지만 정신없는 티아라엄마들을 이 사실을 한참 뒤어야 알게 되니..
(에잇! 엄마자격시험은 원천 무효다!)
한편 그렇게 메이빈을 성공적으로 납치한 연자매는,
선물공세로 메이빈의 환심을 사기 위한 메이슨포섭작전에 나서고!
아이를 잃어버린 자격없는 엄마와 아이를 납치한 자격없는 엄마의
대결(?)의 서막은 그렇게 시작되니!
(아무튼 엄마자격시험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한다니까!!!)
한편 아이를 잃어버린 자격없는 엄마들은 굴하지 않고
이사한 집에서 열심히 이사를 마무리합니다
착한 남자, 메이슨 소장님 감독하에
그렇게 티아라엄마와 문삼형제의 집은 모양새를 갖춰갑니다!
다들 기겁하는 기저귀도 척척 갈고!
키도 크고 힘도 쎈 거대 아기엄마 화영이는 못하는게 없네요
(그래도 화영아.. 부담(?)스러우니까 카메라에 등은 보이지 말자..)
그렇게 집안이 모양새를 갖춰가는 가운데 밖에서는..
납치범이 인질과 함께 단란한 집으로 쳐들어오고 있었으니!
하지만 티아라엄마들은 힘지연과 당당소연 연자매에게 어쩔줄 몰라합니다!
(힘빨과 말빨이 뭉쳐서 천하무적이 됐으니 오죽할까..)
아무튼 하루종일 힘들었으니 일단 배부터 채우고 나서
그리고 나서 싸우던지 담판을 집시다!
결국 모든건 시나리오(?)대로 아이들의 선택에 맡겨집니다!
(힘으로도 지연이를, 말로는 소연을 못 이기니 가장 현명한 선택..)
그렇게 가혹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문삼형제!
무자격엄마 연자매는 과연 엄마자격을 얻을 수 있을까요?
보람이의 사고와 연자매의 납치소동도 오늘로 끝!
이제 다음주부터는 모두 엄마가 되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어느정도 설정을 가지고 한다고 해도
아이들을 그렇게 원하는대로 끌고 올수는 없을텐데
아이들이 어리지만 카메라에 익숙한 탓인지 꽤 재미있다
무엇보다 서로를 아끼는 삼형제의 우애는 정말 감동 그 자체!
('우애랑 이런거다'라고 오히려 티아라를 가르치는 것 같은..)
티아라말고 치아라! 아무튼 다음주에도 열심히 본방사수!
라면에 노른자를 풀어서 먹는 자와는 상종도 하지 말라!!
라면 끓일때 절대! 절대로 노른자는 풀면 안된다!!
그것은 라면의 절대 금기!!
(그나저나 난방이 잘 되는 집이어야 할텐데..)
으...은정아, 그 아령은 뭐하려고?
티아라가 숙소에서 그렇게(?) 입어야만 했던 이유가
오늘에서야 비로소 밝혀지는데,
바로 티아라숙소는 난방이 잘 안 된답니다!!
(밥도 제대로 못 먹고 TV도 없는데 난방도 안되는, 이것이 아이돌의 실상?!)
오늘중에 이사할 수 있으려나.. (어? 큐리엄마가 이상해요!)
다들 이런저런 핑계로 이삿짐 챙기는건 구경만 하는데,
그나마 튼튼한 막내 화영엄마만 있어 짐을 챙기네요
그리고 그 와중에 터지는 오늘의 대사건 혹은 보람이의 치명적인 무리수!!
현장에서 검거되고도 일단 범행을 부인하는 범인, 보람!
메이슨을 데려가려던 보람이의 돌발행동은
메이슨에게 닭똥같이 서러운 눈물만 흘리게 합니다!
(안하던 짓을 하려니 역시 무리수였나..)
결국 의리로 똘똘 뭉친 열혈삼형제의 응징(?)이 시작되니!
엄마가 되지 못한 깐족소연의 이간질에
불같이 야!를 토해내며 '우리 형은 내가 지킨다'는 둘째 메이빈!
치사하면 엄마가 되던가~ (그나저나 소연이 이뻐졌는데? 혹시 연애?)
결국 보람이는 미안한 마음에 울어버립니다
(정작 어색한 엄마는 효민이가 아니라 보람엄마였다는..)
잘해보려고 한건데 결과는 최악으로..
착한 남자, 메이슨은 대인배!
그러나 그렇게 이사날 터진 첫번째 대형사건은
군자 메이슨의 어색한 보람엄마 달래기(?)로 잘 마무리됩니다
(보람아.. 그래도 위축되지 말고 다음에도 잘 해보자!!)
메이빈을 데려가는 묘령의 여인네
한편 그 혼란한 틈을 타 메이빈을 납치(!)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바로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무자격엄마 소연!
이렇게 엄마가 되기 위한 연자매의 거대한 음모가 시작되니!
엄마가 애가 없어진 것도 모른다는게 말이 돼!!
하지만 정신없는 티아라엄마들을 이 사실을 한참 뒤어야 알게 되니..
(에잇! 엄마자격시험은 원천 무효다!)
메이슨과 납치범일당 둘!
한편 그렇게 메이빈을 성공적으로 납치한 연자매는,
선물공세로 메이빈의 환심을 사기 위한 메이슨포섭작전에 나서고!
열혈 메이빈! 지연의 귀마개와 소연의 부츠가 그렇게도 좋더란말이냐~
아이를 잃어버린 자격없는 엄마와 아이를 납치한 자격없는 엄마의
대결(?)의 서막은 그렇게 시작되니!
(아무튼 엄마자격시험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한다니까!!!)
에이.. 하필 겨울이라 물놀이는 못하겠네.. (하면 뭐? 티아라는 여름에 음반 내라~)
한편 아이를 잃어버린 자격없는 엄마들은 굴하지 않고
이사한 집에서 열심히 이사를 마무리합니다
남의 집에 무단침입한 고령자 두분! 안 나오면 강제퇴거 들어갑니다!
착한 남자, 메이슨 소장님 감독하에
그렇게 티아라엄마와 문삼형제의 집은 모양새를 갖춰갑니다!
기저귀도 못 갈면 엄마라고 칭하지 마라! 진짜 엄마는 화영엄마밖에 없다!
다들 기겁하는 기저귀도 척척 갈고!
키도 크고 힘도 쎈 거대 아기엄마 화영이는 못하는게 없네요
(그래도 화영아.. 부담(?)스러우니까 카메라에 등은 보이지 말자..)
이케 해서 이케이케 하면 이케이케 된다니까!
그렇게 집안이 모양새를 갖춰가는 가운데 밖에서는..
티아라엄마들을 덮치는 검은 그림자! (손에 든게 뭐야? 슬리퍼?)
납치범이 인질과 함께 단란한 집으로 쳐들어오고 있었으니!
보람아.. 그만 먹고 방송에 집중 좀 하자!
하지만 티아라엄마들은 힘지연과 당당소연 연자매에게 어쩔줄 몰라합니다!
(힘빨과 말빨이 뭉쳐서 천하무적이 됐으니 오죽할까..)
한번을 제대로 밥먹는걸 본 적이 없네.. 맨날 도시락 아니면 라면?!
아무튼 하루종일 힘들었으니 일단 배부터 채우고 나서
그리고 나서 싸우던지 담판을 집시다!
나? 방송을 '쫌' 아는 아기, 메이든이지!
결국 모든건 시나리오(?)대로 아이들의 선택에 맡겨집니다!
(힘으로도 지연이를, 말로는 소연을 못 이기니 가장 현명한 선택..)
그렇게 가혹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문삼형제!
그나저나 화영이 들어와서 평균연령이 얼마나 내려갔지? (그래도 채 한살이 네..)
무자격엄마 연자매는 과연 엄마자격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래.. 효민이가 제일 엄마같기는 하다.. (기저귀만 갈면 말이야..)
보람이의 사고와 연자매의 납치소동도 오늘로 끝!
이제 다음주부터는 모두 엄마가 되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티아라 멤버들은 어느정도 설정을 가지고 한다고 해도
아이들을 그렇게 원하는대로 끌고 올수는 없을텐데
아이들이 어리지만 카메라에 익숙한 탓인지 꽤 재미있다
무엇보다 서로를 아끼는 삼형제의 우애는 정말 감동 그 자체!
('우애랑 이런거다'라고 오히려 티아라를 가르치는 것 같은..)
티아라말고 치아라! 아무튼 다음주에도 열심히 본방사수!
엄마효민와 아들메이든
라면에 노른자를 풀어서 먹는 자와는 상종도 하지 말라!!
라면 끓일때 절대! 절대로 노른자는 풀면 안된다!!
그것은 라면의 절대 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