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티아라엄마와 문삼형제가 병원 가는 날!
왠지 오늘은 눈물바다가 될거 같은게 벌써부터 걱정된다..
(애들 우는건 진짜 못 보겠는데..)
아직 어린 메이빈과 메이든은 잘 모르지만,
주사의 무서움을 알아버린 첫째 메이슨은 병원이 달가울 리가 없죠
결국 엄마들의 주책(!)은 메이슨을 울리고 맙니다!
(앞에서 계속 깐족거리더라니..)
결국 막내 메이든까지 덩달아 울어버리며
병원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해버립니다!
당황한 티아라 엄마들이 달래보지만 이미 때는 늦으리..
무능한(!) 엄마들이 그렇게 난리법석을 피우고 있을 때,
화영엄마는 막내 메이든의 진료를 잘 마무리합니다!
(서글프게 울던 메이든을 뚝 끄치게 하는 능력자!!)
메이슨은 엄마와 전면대치하는 벼랑끝전술(!)로,
결국 예방접종연기라는 성공적인 협상결과를 이끌어냅니다
결국 예방접종은 포기하고 머리를 다듬으러 인근 미용실을 방문하지만
주도권을 뺏긴 엄마들은 이미 착한 남자의 인질일뿐..
메이빈과 메이슨이 진료를 마친 뒤에도,
여전히 엄마들과 머리문제로 대치(?)하던 메이슨은
앞머리만 다듬기로 하는 원하는 협상을 또 이끌어냅니다!
(어디를 자른거야? 내가 보기엔 똑같은 머리구만..)
원하는대로 머리를 다듬고 기분좋아진 메이슨과 집으로 GoGoGo~
(그나저나 빵돌이(?)에게 빵 좀 그만 줘!!)
화창한 날씨에 마당으로 나온 티아라엄마와 문삼형제는
편을 갈라 아침댓바람부터 운동회(?)를 합니다!
(아.. 여름이었어야 하는건데.. 티아라는 여름에 복귀하라!!)
하지만 엄마들에게 별 관심이 없는 아이들덕분에
팀을 고르는데만 한참을 보내고나서야 겨우 게임 시작!
첫번째경기는 메이빈과 억척녀와 통뼈 둘이 힘으로 이겨버리고!
두번째 경기는 메이슨과 병풍과 늙은 언니와 할머니가 식탐으로 이겨버리고!
그리고 모든건 시나리오(?)대로 세번째 경기, 우리집에 왜 왔니!
(그 와중에 벌어지는 문제의 부당거래!!)
가는 세월은 어쩔수 없는 깜빡큐리 덕분에 혼자 하게 된 메이슨은
또 서러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메이빈마저 또 욱하고 말지만
이번엔 뇌물(?)로 원만히 해결!
(오.. 메이빈이 스스로 분을 삭이지 못하는건 화면을 뚫고 나올 지경!!)
우는 메이슨을 달래기 위한 모종의 부당거래!
그리고 모든건 계획대로 완벽하게..
그렇게 아침부터 힘을 뺀 티아라엄마들과 문삼형제는 점심을!
(얘네들 밥을 먹긴 먹는건가? 밤 좀 먹어!)
신나게 놀던 엄마들은 안타(?)를 친 메이슨 덕분에 바보가 되고!
그렇게 운동 잘하고 점심 잘 먹으며 끝나는듯 했는데..
그러게 먹고도 효민이는 끝까지 홀로 남아 잔반처리중..
식탐증세를 보이는 효민은 결국 자신이 최초 발견한 위험물(?)을
소연에게 떠넘기고 마는데, 소연이는 또 하네요!
(독한건지 억척스러운건지 아니면 둘다인지..)
처음엔 그토록 부자연스러웠는데..
지난 일년동안 많이 변했구나..
소연이는 많이 조신해지고 효민이는 독해지고 (응?)
티아라말고 치아라! 다음주에도 꾸역꾸역 본방사수!
이제 매주 효민이 보던 청춘불패가 끝나면 무슨 재미로.. 에효..
올 겨울이 지나면 일본진출까지 한다는데..
(드림걸즈랑 헬로베이비도 그 전에 끝날것 같은데..)
그나저나 일본어는 좀 공부하니?
(일본가면 카라처럼 한국과 달리 입겠지? 으으으!!!)
왠지 오늘은 눈물바다가 될거 같은게 벌써부터 걱정된다..
(애들 우는건 진짜 못 보겠는데..)
또 효민이가 없네! 오늘이 유치리에 가는 날인가?
아직 어린 메이빈과 메이든은 잘 모르지만,
주사의 무서움을 알아버린 첫째 메이슨은 병원이 달가울 리가 없죠
결국 엄마들의 주책(!)은 메이슨을 울리고 맙니다!
(앞에서 계속 깐족거리더라니..)
이건 엄마가 아니라 웬수!
결국 막내 메이든까지 덩달아 울어버리며
병원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해버립니다!
당황한 티아라 엄마들이 달래보지만 이미 때는 늦으리..
애가 애를 참 잘 보네요!
무능한(!) 엄마들이 그렇게 난리법석을 피우고 있을 때,
화영엄마는 막내 메이든의 진료를 잘 마무리합니다!
(서글프게 울던 메이든을 뚝 끄치게 하는 능력자!!)
착한 남자, 엄마와 대치중!
메이슨은 엄마와 전면대치하는 벼랑끝전술(!)로,
결국 예방접종연기라는 성공적인 협상결과를 이끌어냅니다
결국 예방접종은 포기하고 머리를 다듬으러 인근 미용실을 방문하지만
주도권을 뺏긴 엄마들은 이미 착한 남자의 인질일뿐..
착한 남자, 내 스타일은 내가 지킨다!
메이빈과 메이슨이 진료를 마친 뒤에도,
여전히 엄마들과 머리문제로 대치(?)하던 메이슨은
앞머리만 다듬기로 하는 원하는 협상을 또 이끌어냅니다!
(어디를 자른거야? 내가 보기엔 똑같은 머리구만..)
원하는대로 머리를 다듬고 기분좋아진 메이슨과 집으로 GoGoGo~
(그나저나 빵돌이(?)에게 빵 좀 그만 줘!!)
아침부터 자연소독(?)중인 티아라의 왕언니둘?
화창한 날씨에 마당으로 나온 티아라엄마와 문삼형제는
편을 갈라 아침댓바람부터 운동회(?)를 합니다!
(아.. 여름이었어야 하는건데.. 티아라는 여름에 복귀하라!!)
착한 남자의 선택을 받아라!
하지만 엄마들에게 별 관심이 없는 아이들덕분에
팀을 고르는데만 한참을 보내고나서야 겨우 게임 시작!
분위기가 흡사 '쫌' 노는 무서운 언니들?!
첫번째경기는 메이빈과 억척녀와 통뼈 둘이 힘으로 이겨버리고!
우리는 열혈모자 아니 열혈(?)모녀!
두번째 경기는 메이슨과 병풍과 늙은 언니와 할머니가 식탐으로 이겨버리고!
확실히 예전하고 다르다! 이젠 한팀이라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모든건 시나리오(?)대로 세번째 경기, 우리집에 왜 왔니!
(그 와중에 벌어지는 문제의 부당거래!!)
너희들도 나이 들어봐.. 가끔씩 깜빡깜빡 한단 말이야..
가는 세월은 어쩔수 없는 깜빡큐리 덕분에 혼자 하게 된 메이슨은
또 서러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메이빈마저 또 욱하고 말지만
이번엔 뇌물(?)로 원만히 해결!
(오.. 메이빈이 스스로 분을 삭이지 못하는건 화면을 뚫고 나올 지경!!)
그리고 이어지는 짜고치는 고스톱(?)
우는 메이슨을 달래기 위한 모종의 부당거래!
그리고 모든건 계획대로 완벽하게..
먹을 때 유독 활기찬 몇몇 멤버들이 보이는군요!!
그렇게 아침부터 힘을 뺀 티아라엄마들과 문삼형제는 점심을!
(얘네들 밥을 먹긴 먹는건가? 밤 좀 먹어!)
애들보다 더 신났네!
신나게 놀던 엄마들은 안타(?)를 친 메이슨 덕분에 바보가 되고!
무엇이 그 남자를 숨게 만드는가?
그렇게 운동 잘하고 점심 잘 먹으며 끝나는듯 했는데..
뭘 눈치를 봐!! 네가 하면 되지!!
그러게 먹고도 효민이는 끝까지 홀로 남아 잔반처리중..
소연! 알고보면 당하고 사는 허당?
식탐증세를 보이는 효민은 결국 자신이 최초 발견한 위험물(?)을
소연에게 떠넘기고 마는데, 소연이는 또 하네요!
(독한건지 억척스러운건지 아니면 둘다인지..)
효민아.. 강해지라고 했지 누가 독해지라고 했냐!!
처음엔 그토록 부자연스러웠는데..
지난 일년동안 많이 변했구나..
소연이는 많이 조신해지고 효민이는 독해지고 (응?)
티아라말고 치아라! 다음주에도 꾸역꾸역 본방사수!
천상 여자, 효민!
이제 매주 효민이 보던 청춘불패가 끝나면 무슨 재미로.. 에효..
올 겨울이 지나면 일본진출까지 한다는데..
(드림걸즈랑 헬로베이비도 그 전에 끝날것 같은데..)
그나저나 일본어는 좀 공부하니?
(일본가면 카라처럼 한국과 달리 입겠지? 으으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