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시~ 커커커~ 시커먼스~ 시컨먼스~ 시컨먼스~~ (이봉원 만세!! 장두석 만세!!)
효민이는 안타깝게도 말 한마디도 못했지만,
티아라가 노래는 참 많이 불렀는데..
안타까운건 'yayaya'가 '아잉'보다 더 놀림감이 되고 있는 현실이 참..
(오렌지카라멜도 나름 팬층이 생겼나보네..)
소연아.. 이 표정이 네가 해야할 표정이야.. 제발 웃기려고 하지마.. 사람들이 놀린단 말이야.. 에효...
화면크기 줄이기도 귀찮아서 그냥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