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힘냅시다! (춥겠다.. 오늘 정말 춥던데..)
'야야야'는 명수옹의 호통개그가 아니라 티아라의 신곡제목입니다!
초반의 충격이 가시고 나니 그럭저럭 괜찮긴하네..
그런데 듣고있으면 저절로 웃게되는 이유는 뭘까?
아무튼 올 한해도 수고했고 내년에도 힘냅시다!
효민, 티아라 부대변인(?)으로 거듭나다! (대변인은 소연이..)
내년엔 예능을 조금 줄이고 효민이 싱글곡을 들을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 목소리를 떼창으로 썩히기엔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