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문삼형제를 만난지도 벌써 45일째 되는 날인데,
오늘은 시작부터 파자마바람이네요!
엄마에게 하듯이 응석도 부리고 버럭하는거 보니,
티아라엄마들과 문삼형제가 이제 둘도 없이 친하군요!
(엄마와 아들이 그럼 어색하겠냐!! 난 그랬는데..)
애들 힘을 빼야 밤에 잘 잘텐데, 이러다 엄마들이 먼저 뻗겠네..
잠자리를 청하는 피곤한 티아라엄마들과 달리,
잘 마음이 없어보이는 문삼형제!
달밤에 잠옷입고 패션쇼(?)도 해보지만 효과는 없고..
아무래도 아이들의 힘을 더 빼야 잠을 잘 것 같군요..
결국 티아라 엄마들과 문삼형제는 서로를 포기(?)하고
야밤에 뒹굴뒹굴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놉니다~
(도대체 잠은 언제 자냐?)
티아라가 오히려 보고 배워야 할 정도로,
문삼형제야말로 카메라를 즐길줄 아는 진정한 연예인이네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건가?)
특히 둘째 메이빈은 형아 울리면 버럭거리는 열혈동생이지만
엄마들 앞에서 애교도 최고인 천연 엔돌핀덩어리!
(물론 문삼형제의 진짜(?) 엄마는 정말 힘드시겠네..)
이제 자기 위해 불을 끄지만, 문삼형제는 여전히 잘 마음이 없어보이고..
이왕 이렇게 된거 방송분량이나 뽑자는 마음으로
애들을 데리고 진실게임을 합니다!
(애들 데리고 자~알 논다.. 소연이 진실게임이나 해보자..)
결국 아빠의 비밀(?)로 큰 웃음 뽑아내고 다들 잠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침이 봤습니다!
(아침이 온건지.. 불만 껐다가 켜고 아침이다~ 하는건지 영..)
그리하여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침부터 이불개기를 가르치는,
양치질도 이불위에서 가르치는 강한(!) 엄마들!
그리하여 모든건 계획(?)대로 착착!
아이들에게 샌드위치 만들어 먹이기 그것도 대결을 합니다!
(자기들도 먹은지 오래된 아침식사를 해먹이려니 깝깝하겠다..)
아무튼 소연과 큐리, 효민과 화영, 지연과 보람으로
각각 팀을 나눠서 나름의 전략(?)으로 아이들의 식성을 공략합니다!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를 눈치전략을 펼쳐긴 합니다만
다들 재료를 사와서 열심히 요리시작~
과연 문삼형제의 선택을 받는 샌드위치는 누가 만들 것인가!
효민이는 도대체 뭘 만드는거죠?
자기들이 먹을 것도 아니고 아이들 먹을건데..
(그냥 볶음밥으로 바꾸지..)
자기들도 먹지 못할걸 만든 먹보자매의 지연이는 결국..
(그런데 보람이도 모르는걸 아이들은 어떻게 아는걸까?)
샌드위치보다 사랑에 더 관심이 많은 소연이..
(그럼 두번째는 쫑난건가?)
지연이는 드림걸즈에 이어 헬로베이비에서도 결국..
(오랜만에 학교를 갔거나 촬영하러 갔나봐요..)
정성과 사랑에 소심함과 탈주(!)가 가득했던
티아라의 아침대소동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렇게 복귀무대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티아라는
문삼형제에 묻어서(?) 잡지사진 한번 찍어보려고 하는데..
그건그렇고 보람이는 이 장면에서 몇마디를 했을까요?
(놀지말고 할말 없어도 가끔 나와 인간극장(?)이라도 찍어.. 할거 없으면 울어!!)
아이들에게 샌드위치말고 밥이라도 해먹이지..
결국 티아라의 밥 먹는 모습은 이번에도 못 보네요..
오늘은 시작부터 파자마바람이네요!
침대가 구조적으로 사고를 유발할 수밖에 없겠군요(?)
엄마에게 하듯이 응석도 부리고 버럭하는거 보니,
티아라엄마들과 문삼형제가 이제 둘도 없이 친하군요!
(엄마와 아들이 그럼 어색하겠냐!! 난 그랬는데..)
애들 힘을 빼야 밤에 잘 잘텐데, 이러다 엄마들이 먼저 뻗겠네..
화면에 없는 티아라 멤버는 누구일까요? (힌트: 돼~애박)
잠자리를 청하는 피곤한 티아라엄마들과 달리,
잘 마음이 없어보이는 문삼형제!
제일 손 많이 가는 막내 메이든은 역시 막내 화영이 차지네..
달밤에 잠옷입고 패션쇼(?)도 해보지만 효과는 없고..
아무래도 아이들의 힘을 더 빼야 잠을 잘 것 같군요..
달밤에 레슬링(?)하는 문삼형제?! (누나 아니 엄마들이 얼마나 방송분량이 안 나오면..)
결국 티아라 엄마들과 문삼형제는 서로를 포기(?)하고
야밤에 뒹굴뒹굴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놉니다~
(도대체 잠은 언제 자냐?)
어색효민에게도 전염된 메이빈의 웃음에너지!!
티아라가 오히려 보고 배워야 할 정도로,
문삼형제야말로 카메라를 즐길줄 아는 진정한 연예인이네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건가?)
특히 둘째 메이빈은 형아 울리면 버럭거리는 열혈동생이지만
엄마들 앞에서 애교도 최고인 천연 엔돌핀덩어리!
(물론 문삼형제의 진짜(?) 엄마는 정말 힘드시겠네..)
화장도 안 지우고.. 귀거리도 그냥 하고.. 양말도 신고 자는거야?! (옷은 입고 안 자냐?)
이제 자기 위해 불을 끄지만, 문삼형제는 여전히 잘 마음이 없어보이고..
이왕 이렇게 된거 방송분량이나 뽑자는 마음으로
애들을 데리고 진실게임을 합니다!
(애들 데리고 자~알 논다.. 소연이 진실게임이나 해보자..)
진짜 말썽꾸러기같지만 엄마에겐 무엇과도 바꿀수 없이 소중한 보물~
결국 아빠의 비밀(?)로 큰 웃음 뽑아내고 다들 잠이 듭니다..
뾰루지걱정하더니 결국 그냥 잤구만.. 화장은 하는거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는데!!
그리고 그렇게 아침이 봤습니다!
(아침이 온건지.. 불만 껐다가 켜고 아침이다~ 하는건지 영..)
사이좋게 자는 톰과 제리(?)
그리하여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침부터 이불개기를 가르치는,
양치질도 이불위에서 가르치는 강한(!) 엄마들!
연자매! 감정(?)을 넣어야지 그렇게 티나게 읽으면 어떡해.. 영화에선 그러지마..
그리하여 모든건 계획(?)대로 착착!
아이들에게 샌드위치 만들어 먹이기 그것도 대결을 합니다!
(자기들도 먹은지 오래된 아침식사를 해먹이려니 깝깝하겠다..)
아무튼 소연과 큐리, 효민과 화영, 지연과 보람으로
각각 팀을 나눠서 나름의 전략(?)으로 아이들의 식성을 공략합니다!
어제 하고 그냥 잔 머리에 잠옷에 아저씨 방한복까지.. 너희들이 아이돌이 맞느냐!!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를 눈치전략을 펼쳐긴 합니다만
다들 재료를 사와서 열심히 요리시작~
과연 문삼형제의 선택을 받는 샌드위치는 누가 만들 것인가!
식빵 가장자리도 제대로 못 썰면서 말은..
효민이는 도대체 뭘 만드는거죠?
자기들이 먹을 것도 아니고 아이들 먹을건데..
(그냥 볶음밥으로 바꾸지..)
티아라엄마들, 먹을수 있는걸 만들어주세요!!
자기들도 먹지 못할걸 만든 먹보자매의 지연이는 결국..
(그런데 보람이도 모르는걸 아이들은 어떻게 아는걸까?)
소연이가 꿈꾸는건 세번째 스캔들?!
샌드위치보다 사랑에 더 관심이 많은 소연이..
(그럼 두번째는 쫑난건가?)
띠리리리~ <보람이의 인간극장>
지연이는 드림걸즈에 이어 헬로베이비에서도 결국..
(오랜만에 학교를 갔거나 촬영하러 갔나봐요..)
아이들이 티아라 엄마들과 바지색깔을 맞춘건가?
정성과 사랑에 소심함과 탈주(!)가 가득했던
티아라의 아침대소동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개그콘서트인줄 알았다구? 개콘보다 백배는 강했어.. 오랜만에 보는 충격과 전율의 무대..
그렇게 복귀무대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티아라는
문삼형제에 묻어서(?) 잡지사진 한번 찍어보려고 하는데..
은정아.. 바쁜거 알지만 빠지지말고 나와주길 바래~
그건그렇고 보람이는 이 장면에서 몇마디를 했을까요?
(놀지말고 할말 없어도 가끔 나와 인간극장(?)이라도 찍어.. 할거 없으면 울어!!)
아이들에게 샌드위치말고 밥이라도 해먹이지..
결국 티아라의 밥 먹는 모습은 이번에도 못 보네요..
티아라가 만든 샌드위치는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지만
티아라말고 치아라! 헬로베이비는 본방사수!
과연 보람이가 내 손가락으로 셀수 없을 정도로 빵빵~ 터지는 날이 올까?
(지금은 입 떼는 것만 세어도 손가락이 남아..)
티아라말고 치아라! 헬로베이비는 본방사수!
귀거리가 귀에 붙어버렸나보다..
과연 보람이가 내 손가락으로 셀수 없을 정도로 빵빵~ 터지는 날이 올까?
(지금은 입 떼는 것만 세어도 손가락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