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같은 옷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
허리에 묶는 늘어진 끈.. 분홍색으로 마무리된 끝.. 다양한 색깔의 하트무늬..
뭐.. 이정도면 같은 옷이라고 봐야..
그래서 결론은 지연이는 자기 파자마를 가지고 다닌다!!
하다하다 이젠 별.. 별.. 미친..
(다행히 이렇게 확인되면 집착은 끝난다..)
아저씨.. 이상한 사람 아니야.. 다만 자주 꽂힐 뿐이야.. 이상한 것에..
(다행히 이렇게 확인되면 집착은 끝난다..)
아저씨.. 이상한 사람 아니야.. 다만 자주 꽂힐 뿐이야.. 이상한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