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구설수는 티아라의 운명이잖아! (응?)
너희들이 추운데 고생이 많구나..
효민아! 카메라를 잡아먹으란 말이야!
올 겨울은 괜찮을줄 알았는데 작년이랑 별반..
영하 20도에 달랑 쫄쫄이(!) 하나 입혀놓고 내보내다니!!
그 양반(?)도 어지간하다~
티아라는 어디? 혹시.. 지연아~ 언니들이 너만 버려두고 도망갔다~
날씨도 추운데.. 옷들도 참 어지간하다.. 참..
힘내~ 구설수는 티아라의 운명이잖아! (응?)
효민아! 카메라를 잡아먹으란 말이야!
티아라는 어디? 혹시.. 지연아~ 언니들이 너만 버려두고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