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리에(?) 승무원체험을 마친 티아라!
처음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리무진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리무진이 티아라를 내려놓은 곳은 여의도..
티아라의 새로운 직업체험은 바로 국회의원 보좌관이다!
이미 펄펄 끓은 논란의 도가니탕에내 숟가락까지 넣을 필요는 없어보이니..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줄이자..
(안 볼 것도 아닌데..)
티아라는 매번 한두명씩 꼭 빠졌는데..
이번엔 그나마 일곱명이 모두 모인 걸로 위안을 삼아야죠..
예능은 예능일뿐이니까요.. 일단 봅시다!!
이번엔 새로 들어온 류화영!
만세~ 티아라에도 드디어 f(x)의 설리급 '거대아기'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화영이 소원은 뭘까요?
설리는 '키 좀 그만 크게 해주세요'라는데..
이번에도 시작부터 어려운 면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엉뚱발랄 면접이 끝나고 드디어 보좌관으로서 첫발을 디딘 티아라!
티아라 각 멤버가 사무실과 수행원과 지역구로 업무를 분담하게 되는데,
첫날은 효민이가 수행원을 합니다!
생긴건 참 어색(?)한데 보기와 달리 붙임성도 좋은거 같고..
요즘 한참 말빨(!)도 올라서 잘하네요!
날씨도 참 추웠는데 다들 열심히 하네요!
그렇게 티아라의 국회의원보좌관 체험은 계속됩니다~
지금도 무리수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피해가도 시원찮은 논란을 왜 자초하는건지..
아무리 내가 사..사.. 좋아하는 티아라라도 말이다..
그래도 봐야지 어쩌겠어요.. 티아라니까..
화영이는 효영이라는 쌍둥이자매(누가 언니더라..)가 있는데
구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눈을 봐서 눈꼬리가 조금 더 쳐지고 졸린거 같으면 화영이.. (응? 그런데 진짜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리무진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그때 큐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리무진이 티아라를 내려놓은 곳은 여의도..
티아라의 새로운 직업체험은 바로 국회의원 보좌관이다!
'말'없는 톰과 '말'많은 제리!
이미 펄펄 끓은 논란의 도가니탕에내 숟가락까지 넣을 필요는 없어보이니..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줄이자..
(안 볼 것도 아닌데..)
해야 한다면.. 열심히 합시다!
티아라는 매번 한두명씩 꼭 빠졌는데..
이번엔 그나마 일곱명이 모두 모인 걸로 위안을 삼아야죠..
요 근래 지연이 눈이 너무 슬퍼보이는데..
예능은 예능일뿐이니까요.. 일단 봅시다!!
나이는 가장 어린데, 분위기는 가장 숙성(?)!
이번엔 새로 들어온 류화영!
만세~ 티아라에도 드디어 f(x)의 설리급 '거대아기'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화영이 소원은 뭘까요?
설리는 '키 좀 그만 크게 해주세요'라는데..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은 지금 봐도 참 훌륭한 영화죠!
이번에도 시작부터 어려운 면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티아라에서 대박이라는 말을 쓰면 은정이 아니면 람뽀랍니다~
엉뚱발랄 면접이 끝나고 드디어 보좌관으로서 첫발을 디딘 티아라!
효민이가 급정색한 이유는?
티아라 각 멤버가 사무실과 수행원과 지역구로 업무를 분담하게 되는데,
첫날은 효민이가 수행원을 합니다!
생긴건 참 어색(?)한데 보기와 달리 붙임성도 좋은거 같고..
요즘 한참 말빨(!)도 올라서 잘하네요!
티아라에서 힘을 맡고 있는 묵언파 3인방!
날씨도 참 추웠는데 다들 열심히 하네요!
이 카메라는 얼마나 할까?
그렇게 티아라의 국회의원보좌관 체험은 계속됩니다~
<거대아기 in 티아라>
지금도 무리수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피해가도 시원찮은 논란을 왜 자초하는건지..
아무리 내가 사..사.. 좋아하는 티아라라도 말이다..
그래도 봐야지 어쩌겠어요.. 티아라니까..
효민이는 저런 표정이 어떻게 나오는거지?
화영이는 효영이라는 쌍둥이자매(누가 언니더라..)가 있는데
구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눈을 봐서 눈꼬리가 조금 더 쳐지고 졸린거 같으면 화영이.. (응? 그런데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