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서 문삼형제의 돌잔치가 계속됩니다
문삼형제 부모님의 생수병건배(?)와 함께
티아라엄마들이 아이들을 축하해주던 문삼형제의 돌잔치는,
순간 떡먹는 메이빈에게 꿀떡 얻어먹기 인기투표장으로 바뀌는데..
사실 소연이에게 떡 하나는 줄줄 알았는데.. 어라?
(꿀떡 못 먹었다고 단정지을건 아니지만.. 뭐..)
아무튼 깨알같은 인기투표는 메이슨의 '명수옹(?)식 목치기'로 상황 정리!
은정이는 지난번부터 혼자 흥이 나서는 아주..
(그것도 좀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그렇게 티아라의 축하공연이 끝나고 이어지는
문삼형제 돌잔치의 백미, 돌잡이!
메이든의 돌잔치이긴 하지만 형들인 메이슨과 메이슨 모두
돌잔치를 못해봐서 돌잡이는 모두 같이 하네요
부모님의 바램대로 돌잡이를 한 첫째 메이슨에 이어서
오늘의 문제아(!) 메이빈의 돌잡이가 시작되는데..
희한하네요.. 도대체 왜 그런거죠?
메이슨과 메이든 모두 돌잡이를 끝냈는데
오히려 항상 과감하고 '욱' 하기도 잘하던 메이빈이 정작..
그렇게 모두의 애간장을 태우며 오랜 생각을 하던 메이빈의 선택은
아빠의 마이크가 아닌, 엄마의 원하던 꽝꽝꽝(?)!
대세 아이유를 비롯해 연예인 축하영상도 받고 좋겠다..
아우!! 부러운 문삼형제!!
그리고 꿀떡에 이어 깨알같이 일어난,
메이빈의 뽀뽀로 하는 두번째 인기투표!
그러나 이번에도 승리자는 정해져 있었으니..
보람이와 큐리는.. 뭐.. 지연이까지도 이해하겠어..
바쁘기도 했고 내가 보기에도 '쪼~금' 어색했으니까요..
그런데 소연이 쟤는 뭐야? 순허당이잖아!!
소연이는 너는 티아라의 공식 '대변인(?)'으로 만족해.. (응?)
(너 혼자 말 다하잖아!!)
그렇게 돌잔치도 많은 추억을 남기며 끝났습니다~
참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런 애들이죠..
(하긴.. 나쁜 아이들이 있나요? 나쁜 어른이 있을 뿐..)
티아라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아이들때문에 보는 뭐..
(아우.. 남사스럽게..)
엄마의 소원도 끝낸 오늘은 산뜻하게 서점 나들이!
아.. 서점에 온 이유가 있었죠!
엄마의 소원으로 찍은 '티아라 가족'화보가 실린 잡지 말입니다
그렇게 엄마의 소원 세가지 모두 완료~
어? 그러고보니 막내 메이든 혹시 광고 찍지 않았나?
아기가 눈을 동그랗게 뜨는 그런 광고가 있었던거 같은데..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도 보내는 티아라 엄마들과 삼형제!
(혼자 보내는거 보니 효민이가 한가한가보네..!!)
이번엔 놀이밤에 아이들과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티아라엄마들이 더 좋아하네요!
지금 즐겨두세요..
나중에 진짜 엄마되면 진짜 힘들고 지겨워질테니까요..
문삼형제와 티아라엄마들의 놀이방 습격기는 다음주에 이어집니다!
돌잔치 끝내고도 그냥 안 끝나는 모양이다
(하긴.. 그러기엔 너무 짧긴 하네..)
티아라엄마보다 아이들 보는 재미도 솔솔~하니 상관은 없지만
아무튼 본방사수는 진리다!
요즘 너무 게을러졌네.. 나이가 드니까 집중력이 떨어져서..
(시간이 지나서 쓰면 감잡기도 힘든데..)
다같이 삼형제를 위하여 건배~
문삼형제 부모님의 생수병건배(?)와 함께
티아라엄마들이 아이들을 축하해주던 문삼형제의 돌잔치는,
순간 떡먹는 메이빈에게 꿀떡 얻어먹기 인기투표장으로 바뀌는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사실 소연이에게 떡 하나는 줄줄 알았는데.. 어라?
(꿀떡 못 먹었다고 단정지을건 아니지만.. 뭐..)
이것의 승자의 미소! (패자의 씁쓸한 얼굴은 차마..)
아무튼 깨알같은 인기투표는 메이슨의 '명수옹(?)식 목치기'로 상황 정리!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십니다~ (은정아.. 화영이는 물들이지 말자..)
은정이는 지난번부터 혼자 흥이 나서는 아주..
(그것도 좀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보이지 않는 티아라 멤버를 찾으세요!
그렇게 티아라의 축하공연이 끝나고 이어지는
문삼형제 돌잔치의 백미, 돌잡이!
메이든의 돌잔치이긴 하지만 형들인 메이슨과 메이슨 모두
돌잔치를 못해봐서 돌잡이는 모두 같이 하네요
메이슨은 과연 무엇을 잡았을까요?
부모님의 바램대로 돌잡이를 한 첫째 메이슨에 이어서
오늘의 문제아(!) 메이빈의 돌잡이가 시작되는데..
요 녀석은 정말 예측불허!
희한하네요.. 도대체 왜 그런거죠?
메이슨과 메이든 모두 돌잡이를 끝냈는데
오히려 항상 과감하고 '욱' 하기도 잘하던 메이빈이 정작..
그렇게 모두의 애간장을 태우며 오랜 생각을 하던 메이빈의 선택은
아빠의 마이크가 아닌, 엄마의 원하던 꽝꽝꽝(?)!
아이유만큼 이쁘.. 아.. 세자매가 아니라 삼형제였지..
대세 아이유를 비롯해 연예인 축하영상도 받고 좋겠다..
아우!! 부러운 문삼형제!!
두번째 전투(?)에서 이긴 승리자!
그리고 꿀떡에 이어 깨알같이 일어난,
메이빈의 뽀뽀로 하는 두번째 인기투표!
그러나 이번에도 승리자는 정해져 있었으니..
그리고 루저(!)들.. (알지? 부러우면 지는거라는걸..)
보람이와 큐리는.. 뭐.. 지연이까지도 이해하겠어..
바쁘기도 했고 내가 보기에도 '쪼~금' 어색했으니까요..
그런데 소연이 쟤는 뭐야? 순허당이잖아!!
그래도 마이크는 넌 사랑하잖아..
소연이는 너는 티아라의 공식 '대변인(?)'으로 만족해.. (응?)
(너 혼자 말 다하잖아!!)
그렇게 모두의 축하속에 마무리되는 돌잔치!
그렇게 돌잔치도 많은 추억을 남기며 끝났습니다~
참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런 애들이죠..
(하긴.. 나쁜 아이들이 있나요? 나쁜 어른이 있을 뿐..)
티아라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아이들때문에 보는 뭐..
(아우.. 남사스럽게..)
메이빈, 누나 아니 엄마라도 그런짓(?)을 하면 안돼! 커서도 그러면 잡혀간다구!!
엄마의 소원도 끝낸 오늘은 산뜻하게 서점 나들이!
평소에 보면 엄마이상으로 친한데... 도대체 왜 선택을 못 받은거지?
아.. 서점에 온 이유가 있었죠!
엄마의 소원으로 찍은 '티아라 가족'화보가 실린 잡지 말입니다
그렇게 엄마의 소원 세가지 모두 완료~
어? 그러고보니 막내 메이든 혹시 광고 찍지 않았나?
아기가 눈을 동그랗게 뜨는 그런 광고가 있었던거 같은데..
아드님이 엄마 닮지않고 똑똑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응?)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도 보내는 티아라 엄마들과 삼형제!
(혼자 보내는거 보니 효민이가 한가한가보네..!!)
티아라에도 거대아기가 살아요! (사슴이닷!!)
이번엔 놀이밤에 아이들과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티아라엄마들이 더 좋아하네요!
놀이방 점령자, 티아라!
지금 즐겨두세요..
나중에 진짜 엄마되면 진짜 힘들고 지겨워질테니까요..
은정이가 질색하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쉿!)
문삼형제와 티아라엄마들의 놀이방 습격기는 다음주에 이어집니다!
돌잔치 끝내고도 그냥 안 끝나는 모양이다
(하긴.. 그러기엔 너무 짧긴 하네..)
티아라엄마보다 아이들 보는 재미도 솔솔~하니 상관은 없지만
아무튼 본방사수는 진리다!
이정도면 이제 얼굴이 자리잡았네요(!)
요즘 너무 게을러졌네.. 나이가 드니까 집중력이 떨어져서..
(시간이 지나서 쓰면 감잡기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