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의 귀염둥이, 혜리와 현영!

꽃다발에도 만만치 않게 많은 출연자가 있지만,
언제나 화면에 잡히는 애들은 정해져 있다!

볼터치는 아찔한 막내, 현영의 자존심?!

내가 PD라도 당연히 열심히 하는 애들을 잡지!

흑발지존 머릿결은 혜리의 자존심!

호응도 잘하고 표정변화도 많고
심지어 멍~을 때려도 이쁘게 때리는!

그나저나 꽃다발도 변화를 줘야할 거 같은데..
(막판뒤집기는 너무 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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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딱 한주 나오고 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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