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이 드라마 정말 심각하다..
수지는 웃을 때 말고는 딱히.. (큰일이다..)
극전개야 그렇다쳐도 뻔한 대사에 뻔한 장면까지.. 허이고.. (발연기의 근원은 발대본이 맞아..)
수지야 그렇다쳐도.. 은정이까지 곤란한데..
절박함은 고사하고 질투심조차 안보이는 착한(?) 악역이라니..
아이유는 언제나 저걸 벗을꼬..
은정이와 아이유가 알아야할 병법은 바로,
병법 36계(兵法 三十六計)의 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反客爲主(반객위주): 손님이 도리어 주인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수동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주도권을 장악한다는 전략.
주연인 수지가 겉도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면 너희는 정말!!
(잔인해보이지만 기회란게 그렇게 쉽게 안 오는거 알잖아..)
분발하자! 함은정! 아이유, 이지은!
근래 보기드문 '발연기 대잔치'라 조금만 잘 해도 확 치고나갈텐데..
아이유는 연기 공부 좀 했나모르겠네..
(내가 너무 까다로운건가.. )
이건 뭐.. 절박해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웃기지도 못하는..
수지는 웃을 때 말고는 딱히.. (큰일이다..)
이렇게 예상 가능한 드라마는 참 오랜만이다!
극전개야 그렇다쳐도 뻔한 대사에 뻔한 장면까지.. 허이고.. (발연기의 근원은 발대본이 맞아..)
은정아.. 나름 악역인데 그렇게 하면 곤란하지요..
수지야 그렇다쳐도.. 은정이까지 곤란한데..
절박함은 고사하고 질투심조차 안보이는 착한(?) 악역이라니..
차라리 얼굴 보이는 토끼가 낫네..
아이유는 언제나 저걸 벗을꼬..
수지의 마력에 유혹당할 준비가 되어있나요? (난 아님..)
은정이와 아이유가 알아야할 병법은 바로,
병법 36계(兵法 三十六計)의 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反客爲主(반객위주): 손님이 도리어 주인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수동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주도권을 장악한다는 전략.
주연인 수지가 겉도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면 너희는 정말!!
(잔인해보이지만 기회란게 그렇게 쉽게 안 오는거 알잖아..)
분발하자! 함은정! 아이유, 이지은!
이 얼굴을 언제쯤 보려나..
근래 보기드문 '발연기 대잔치'라 조금만 잘 해도 확 치고나갈텐데..
아이유는 연기 공부 좀 했나모르겠네..
(내가 너무 까다로운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