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몸토끼(?)로 등장!

드디어 예능영웅 토끼 아니 아이유가 제 얼굴로 등장했습니다!
(드라마에선 아이유란 예명 대신 본명을 쓰지..)

오~ 그런데 얼굴만 사람이고 몸은 토끼잖아!!

확실히 발성이 남달라서 그런지 연기 '쫌' 된다!

수지의 발연기는 발연기가 아니다?!

수지의 발연기를 마치 발연기를 연기한 것처럼 포장하는 고도의 연출!
(앞으로 연기가 안 나아지면 어쩌려고..)

같은 학교인데 누구는 미니스커트고 누구는 장치마?

극전개엔 억지가 심하고 고릴라(!)가 나오는 것도 그렇지만
그가 말한 '노래는 표현력'이라는 말엔 1000% 공감한다
소리를 잘 지르는 것과 노래를 잘 하는건 당연히 별개지!

지은아.. 옷 좀..

노래할 때는 빨스매(빨간 스타킹 매니아)!
연기할 때는 빨바매(빨간 바지 매니아)!
무대에선 몰라도 이건 좀.. 그렇다..
(혹시 고추장에 빠진 토끼?)

그래! 좀 더 눈에 힘을 줘!!

은정이도 눈에 힘이 들어가면서 연기빨 좀 오르고 있다!

유력한 용의자는 주?

도대체 이 무슨.. 생기발랄한 학원물이
난데없이 피가 난무하는 서스펜스스릴러물이 되는거야?

소녀시대 노래는 정말 뜬금없었다..
(박진영네 노래만 틀기가 좀 그랬나..)

소녀시대노래로 그걸 잡는다니, 억지도 그런 억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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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연기 쫌 되는 대세, 아이유! (울 때는 할머니생각?)

이왕 이렇게 된거.. 작가선생과 연출가 선생!
티아라와 2PM과 미스에이 까메오 출연시켜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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