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회의원 보좌관에 새롭게 도전한 티아라!
이번주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생긴(?) 것과 달리 생각외로 친화력이 좋은 효민이가
수행원으로 나서 열심히 제몫을 합니다
너무 서운해하지마..
소녀시대가 인지도 하나는 얘들 말로 '킹왕짱'이니까..
(소녀시대도 처음엔 원더걸스에 치여서 별볼일 없었어..)
효민이가 간만에 많이 나왔네요!
(그러나 볼수록 너무 안타까운 얼굴..)
잠시 쉬어가고.. (나도 궁금해서리..)
처음엔 참 어색했는데..(나만의 느낌인지 몰라도..)
요즘엔 똘망똘망 한게 너무 좋습니다!!
단순한 보좌관체험에 그치지 않고
법안에 기여하기 위해 이런저런 논의를 한 끝에
유기견에 관한 법률로 합의를 보는 티아라!
말이 보좌관이지 이건 뭐 거의 행사진행요원.. (응?)
그래도 보람이가 자꾸 부딪치면서 하려고 하는게 기특하네요..
제발 'MT왕'에서 말했던 초심을 잃지마..
(부모님 반대에도 절대로 꿈을 굽히지 않겠다던 그 의지 말이야..)
그러고보니 소연이가 피부는 참 하얗네!
(너 무슨 크림 쓰냐?)
이젠 지연이가 예전 보람이를 보는 거 같으니 어쩌냐..
(그래도 귀엽다..)
이제 보람이가 보람(?)을 찾으면 남은건 큐리인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할일이 많네요
드림걸즈 보면서 티아라가 방송에서 밥 먹는건 진짜 많이 보네요
먹자고 하는 짓인데, 앞으로도 티아라 밥 좀 먹게 해주세요~
수행원으로 보좌관으로 사무실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제 할일을 찾아 열심히 하는 티아라!
소연이는 어쩌면 국내최초 아이돌 출신 국회의원이 될지도.. (응?)
티아라는 열심히 노인정을 다니면서 봉사를 하며
보좌관이자 가수로서 제 몫을 합니다
진짜 맘같아서는 보람이를 매일같이 까고싶지만 그래도 참는건..
어려서 전영록 형님을 좋아했고,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이건 진짜 불후의 명곡이지..)
무엇보다 내가 백설희 여사님의 '봄날은 간다'를 정말 사랑해서다!
(내 취향이 깊지는 못한데 이것저것 좀 그렇다..)
난 백설희 여사가 부른 '봄날은 간다'가
줄리 런던이 부른 'Fly me to the moon'과 함께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효민이가 부르는 'Fly me to the moon' 들어보면 소원이 없겠다..)
보람아!! 열심히 하자!! 너만 살면 티아라는 진짜 큰 문제 없다!!
자잘한(?) 문제만 있을뿐이지.. (행?)
효민이에게서 엄마미소가 보이는데..
소연이에게선 국회의원 미소가..
(얘는 진짜 어디 가서 뭘 해도 성공할거야..)
형님 아니 선생님.. 나쁜 뜻은 없습니다..
선생님을 보면 딱 떠오르는게 영화 '돌아이'시리즈라서...
보람이 좀 잘 챙겨주세요..
선생님이 책임지세요..라기보다는 어쩌겠어요?
싫든 좋든 배아파 낳은 딸인데 이대로 묻히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앞으로도 티아라말고 치아라! 티아라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
내가 엄마미소(?)를 보면 이건 거의 게임끝(!)인데..
(이 아저씨가.. 미치려면 곱게 미쳐!!)
그러고보니, 비스트의 윤두준을 본거 같은데 아닌가..
아무튼 이걸로 드림걸즈는 마무리합니다..
(괜히 밀려가지고 생고생 했지만..)
그래도 티아라니까 마무리는 합니다!!
이번주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은정아.. 서서 자면 안돼요!!
생긴(?) 것과 달리 생각외로 친화력이 좋은 효민이가
수행원으로 나서 열심히 제몫을 합니다
에.. 얼굴에 난 뾰루지대박이 즈질화면으로도 감춰지지 않아 처음으로 손(?) 좀 봤습니다
너무 서운해하지마..
소녀시대가 인지도 하나는 얘들 말로 '킹왕짱'이니까..
(소녀시대도 처음엔 원더걸스에 치여서 별볼일 없었어..)
박선영양! 피부관리 좀 하세요!! 나름 배우를 꿈꾸면서 피부가 그게 뭡니까!!
효민이가 간만에 많이 나왔네요!
(그러나 볼수록 너무 안타까운 얼굴..)
이중에서 앞머리가 붙임머리인 티아라 멤버는 몇명일까요?
잠시 쉬어가고.. (나도 궁금해서리..)
이제 어색함은 가끔..(응?)
처음엔 참 어색했는데..(나만의 느낌인지 몰라도..)
요즘엔 똘망똘망 한게 너무 좋습니다!!
오늘따라 앞머리가 왜 이렇게 눈에 밟히는거야?
단순한 보좌관체험에 그치지 않고
법안에 기여하기 위해 이런저런 논의를 한 끝에
유기견에 관한 법률로 합의를 보는 티아라!
밤낮으로 학문에 힘 쓰는 티아라?!
말이 보좌관이지 이건 뭐 거의 행사진행요원.. (응?)
'넌' 보람이지만 '전' 보람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보람이가 자꾸 부딪치면서 하려고 하는게 기특하네요..
제발 'MT왕'에서 말했던 초심을 잃지마..
(부모님 반대에도 절대로 꿈을 굽히지 않겠다던 그 의지 말이야..)
분량과 말을 독식하는 '입'소연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제안합니다!
그러고보니 소연이가 피부는 참 하얗네!
(너 무슨 크림 쓰냐?)
지연이는 오늘도 '멍~' 합니다..
이젠 지연이가 예전 보람이를 보는 거 같으니 어쩌냐..
(그래도 귀엽다..)
전 보람 아니 넌 보람! 티아라의 리더로서 보람을 느껴보자!
이제 보람이가 보람(?)을 찾으면 남은건 큐리인가..
큐리는 사소한 것에서도 취향이 튑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할일이 많네요
밥밥~ 바라밥~ 바밥~ (?)
드림걸즈 보면서 티아라가 방송에서 밥 먹는건 진짜 많이 보네요
먹자고 하는 짓인데, 앞으로도 티아라 밥 좀 먹게 해주세요~
지금 여러분은 음식이 아님에도 보람이가 집중하는걸 보고 계십니다
수행원으로 보좌관으로 사무실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제 할일을 찾아 열심히 하는 티아라!
'입'소연 의원이 나오셨습니다~ (옆에 보좌관 둘..)
소연이는 어쩌면 국내최초 아이돌 출신 국회의원이 될지도.. (응?)
3초 빅엄마 효리아(?)입니다~
티아라는 열심히 노인정을 다니면서 봉사를 하며
보좌관이자 가수로서 제 몫을 합니다
보람아.. 열심히 하자.. '봄날' 다가기전에..
진짜 맘같아서는 보람이를 매일같이 까고싶지만 그래도 참는건..
어려서 전영록 형님을 좋아했고,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이건 진짜 불후의 명곡이지..)
무엇보다 내가 백설희 여사님의 '봄날은 간다'를 정말 사랑해서다!
(내 취향이 깊지는 못한데 이것저것 좀 그렇다..)
난 백설희 여사가 부른 '봄날은 간다'가
줄리 런던이 부른 'Fly me to the moon'과 함께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효민이가 부르는 'Fly me to the moon' 들어보면 소원이 없겠다..)
보람아!! 열심히 하자!! 너만 살면 티아라는 진짜 큰 문제 없다!!
자잘한(?) 문제만 있을뿐이지.. (행?)
좋냐? 그렇게 좋냐구!! 그렇게 줄겁게 좋지요~
효민이에게서 엄마미소가 보이는데..
소연이에게선 국회의원 미소가..
(얘는 진짜 어디 가서 뭘 해도 성공할거야..)
<전설 혹은 돌아이>
형님 아니 선생님.. 나쁜 뜻은 없습니다..
선생님을 보면 딱 떠오르는게 영화 '돌아이'시리즈라서...
보람이 좀 잘 챙겨주세요..
선생님이 책임지세요..라기보다는 어쩌겠어요?
싫든 좋든 배아파 낳은 딸인데 이대로 묻히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앞으로도 티아라말고 치아라! 티아라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
그렇게 조심했는데 뒤통수가! 에잇!!
내가 엄마미소(?)를 보면 이건 거의 게임끝(!)인데..
(이 아저씨가.. 미치려면 곱게 미쳐!!)
그러고보니, 비스트의 윤두준을 본거 같은데 아닌가..
아무튼 이걸로 드림걸즈는 마무리합니다..
(괜히 밀려가지고 생고생 했지만..)
그래도 티아라니까 마무리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