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베이비, 정들자 이별이네요

오늘은 티아라의 헬로베이비 마지막 이야기..

68년생이 별명이 아니라 진짜 같단말이야.. 나랑 민증 한번 까!봅시다..요..

이쁘게 한복을 차려입었지만 정작 옷고름은 망자들처럼..
결국 68년생(!) 소연엄마의 말대로 옷고름을 고쳐맵니다!

그러고보니 보람과 큐리와 화영이..
예능감제로의 병풍이니 죽은게 맞긴맞네 (응?)

촬영중에 주무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세배하며 용돈벌이 하는 법도 배우고!

소연과 병풍둘 그리고 박봄(!)

직접 빚은 만두를 넣은 떡국도 먹고!

덕담과 함께 나누는 떡국은 더욱 맛있습니다!

배채웠으니 한바탕 놀고!

'새해에는 제발 티아라에 병풍이 줄어들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찾아온.. 이별..

아직 못한게 많은데! 헬로베이비 이렇게 끝낼순 없다구요!!

티아라엄마들이 4개월동안 정들었던 문삼형제,
메이슨과 메이빈과 메이든의 문삼형제와의 이별은
그렇게 소연과 병풍 셋이 있을 때 다가왔습니다..
(갑작스러운 만큼 엉성하게...)

엄마(진짜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티아라엄마들과의 기억이 부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문삼형제 안녕~


문삼형제와의 아쉬운 이별만큼이나 엉성하기 짝이 없는 마무리!
티아라엄마들에겐 싫은 소리 좀 해야겠다..

예능꼭지를 할때마다 무슨 전통인양
마지막회에 은정이가 '꼭' 빠지더니 이젠 효민과 지연이까지 빠졌다!
드림걸즈도 결국 정치인병풍으로 엉망진창을 만들더니
헬로베이비도 결국 흐지부지 마무리..

얼굴 알리는데 급급한 신인도 아니고
도대체 매번 마무리가 뭐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아.. 진짜..

이것저것 하는건 많은데 병풍이 반이니 성과는 지지부진하고..
연기돌이라지만 성과가 난건 지연이뿐에 그것도 오래전 일이고..
새로운 걸그룹들은 가창력으로 빵빵 치고 올라오는거 모르냐?

티아라는 배우라! 메이빈의 굽히지 않는 기개를!

이런 실력으로 일본진출한다고 하는데 불안한게
티아라는 메인보컬조차 어디 가서 자랑할 가창력이 안되니 말이다..
(소연아.. 노래 연습 좀 해라..)
제발 예능 좀 줄이고 노래연습 좀 합시다!!

아무튼 티아라멤버 모두 그동안 헬로베이비 찍느라고 수고했어요~
다음엔 제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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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복도 좋지만 제발 새해엔 대박이나 나세요~ 팬들 힘나게~

농담처럼 말하는 '내 인생 최후의 걸그룹, 티아라'!
제발 현실로 만들지 말자!

이걸로 티아라의 미니2집 팀활동도 마무리같다..
(당분간은 예능영웅토끼(?)에게 집중해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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