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대세와 해물K(?)

한국드라마를 보면서 생긴 버릇아닌 버릇이 하나 있지..
결말따위는 개나 줘버려!!라고..
(결말에 큰 의미를 두지 말자는 뭐 그런..)

아이유는 몇 세(살)? 대세~

뭐.. 그냥저냥 잘 끝났다..

내가 제복에 약해..가 아니라 그냥저냥! (지아구나.. 한국식으론 맹씨, 중국발음으론 멍)

다들 수고했지만, 특히 우리 아이유가 고생이 많았다~
예능하랴~ 노래부르랴~ 연기하랴~

감출수없는 여신의 존재감! (토끼옷 입은 아줌마(!) 아이유도 너무 이뻐~)

그나저나 바다해?라면물!이 고등학생이 됐는데
아무리 겉늙어보여도 그렇지 진국이는 왜 그대로야?

내가 그랬지! K는 바다해! 라면물? 이라고~

데뷔작치고는 성공적이었지만
그래도 지은이의 다음 작품은 더 훌륭한 모습으로~

내일은 대세 아이유의 첫 시련이기도 한, 지각(!)의 콘서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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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어디다 손을!! 우영아.. 널 평생 미워해야하잖아.. 왜 그랬어..

저 토끼무늬옷은 유머인거야?
(영웅호걸의 세 예능여신, 토끼유인나지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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