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여 봄소풍을 가는 무한걸스!
(아쉽게도 교외가 아닌 결국 이상한(?) 곳으로..)
내가 궁금한건.. 지금도 헐벗은(!) 지우가 여름엔 무슨 옷을 입을까 하는..(응?)
무한도전은 언제부터인가 도입부(오프닝)분량을 줄이면서 웃음이 많이 줄었는데,
무한걸스는 비교적 도입부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편이다
또한 연예인과 일반인, 막내와 선배, 주거니받거니라는
각자의 성격에 맞는 맞춤식 설정연기로 웃음도 많이 뽑아내는 편!
내려오지 말고.. 올라가자!! (뭐가?)
무한걸스는 보고있는 예능중에선 먹이사슬이 가장 잘 되어있어서
깨알같은 웃음을 뽑아내기가 쉬운건 물론이고
상황극이 정형화되어있지 않아서 좋다
혜정이의 '일반인'은 군대발언이 준 선물?!
이번주도 도시락준비와 도심(?)소풍으로 깨알같은 웃음 빵빵~
어? 저기는.. 내가 아는 거기네?!
어서 예전의 영광을 되찾아 좋은 시간대로 옮겨야 할텐데..
요즘 아이유에 정신이 팔렸더니 너무 밀렸네.. 쩝..
영미는 미운 일곱살(?)
요즘 아이유에 정신이 팔렸더니 너무 밀렸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