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뭔가 만들어질 터전이 만들어졌는데..
하지만 몇회 안 남았다.. 쩝..
언니들이 떠들거나말거나 사이좋은 동갑내기 막내둘!
니콜이 마지막엔 들어왔으면 했는데.. 끝까지.. 에효..
지연아~ 먹어서 행복하니?
뭐.. 그래도 우리 지연이 원기회복(!)했으니까..
지은아.. 자꾸 그렇게 유쾌상쾌통쾌하게 웃으면 진짜 봉선언니처럼 된다.. (기억하자! 엄마미소!)
제2의 봉선이(!)를 꿈꾸는 아이유도 다시 보게 됐고..
이번주 예능천재의 희생양은 걸그룹병풍의 원조 이진..
유인나는 하이킥때부터 크게 될줄은 알았지만 정말 대단!
런닝맨에 나오면 광수랑 재미있을 것 같은데..
사연선배가 말합니다.. "아이유! 오디오 겹친다!!"
무한걸스 몇달 더 하면서 예능을 송선배에게 더 배웠어야 하는데,
끝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겉도는(!) 가은이는 정말 안타깝고..
선배언니들이 방송을 하거나말거나 뒤에서 떠드는 막내둘을 보니,
이제 뭔가 나올거 같은데 끝나서 안타깝고..
오물오물 아이유~
문득 아이유를 보고 있으니.. 3년전 집나간 우리집 강아지가 생각난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