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아 혹은 미샤 아니면 그냥 MISIA
헉!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신해철 형님의 '영혼기병 라젠카'같은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몇년만에 제대로 보는 이번 건담은 제목부터 너무 우울해..
그래서 내 취향인가.. 쩝..
미시아 혹은 미샤 아니면 그냥 MISIA
헉!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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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취향인가.. 쩝..